8년뒤 건설사 마음대로 매매/전세/월세 맘대로 할 수 있고

현재 살고 있는 사람에게 분양 우선권도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한시적으로 시행하였고 아직 8년된 아파트가 없어 사례가 없습니다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8년까지 거주 보장

만기 8년까지 아직 5년 남음

공공분양 특별공급으로 분양받아서 2년뒤 입주 입니다

중도금 대출 받았고

분양가 5.5억

위 전세금을 제외하고 마통포함 입주시점 자금 2억 예상

입주시 매매가 최소 10억, 전세 7억 예상

중도금 대출 받았기에 6개월내에 실 입주로 알고 있는데

바로 전세주고 그 돈으로 잔금 치뤄서 주택담보대출 패널티(3년 금지)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신규 분양 받은 아파트 전세 돌리면서

뉴스테이 4년 더 살고 혹시라도 입주민 우선 분양받게해주면

분양 받아서 팔고(양도세50%) 분양 받은 주택 계속 실거주 또는 입주후 2년이상 실거주후 매도 (양도세 면제 또는 감면)

이렇게 진행해도 문제될게 없는지 궁금합니다

태에나서 처음 사게되는 집인데 지금 살고 있는 뉴스테이가 주거에 이점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