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월세를 계약해서 살고 있습니다.

헌데..다시 본가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기존 월세 계약집을 처분해야하는상황입니다.

아직 집주인과는 상의하지 못했고...곧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의문점

1) 어쨋든 1년 계약했지만...계약 해지를 원하는 쪽은 저의 입장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주인에게 무엇을 제시해야할까요??

  (1) 계약기간 1년이니..1년 세입자를 알아본다.. 세입자가 있을시에만 계약을 해지한다.

  (2) 부동산 복비 및 청소비는 제가 지불한다.

 위 2가지 조건, 첫째는 1년간의 세입자 구하기, 복비 및 청소비 지불 , 그 외 제가 제시할 것이 있나요??아니면 빠진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은지..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꼭 로또에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