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도시에 사는 일반 직장인 입니다.

회사 때문에 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세 7500으로 투룸전세 거주 중입니다.

회사대출 받으면 7천까지 1프로 이자로 받을수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결혼은 안했습니다.

현재 일하는 소도시는 신축아파트가 2.5억~3억 , 신축오피스텔 2억 합니다.

5년정도 된 아파트는 1.5억~2.5억 왔다 갔다 하구요..

한 10개월 뒤면 전세 만료기간이라 이사를 해야하는데..

1.이대로 투룸전세(7천) or 쓰리룸(1억) 전세에 살면서 <단점은 4년마다 이사를 해야한다는것..>

 다른지역 부동산 투자(세를 주거나 전세를 받거나) 를 할지

2. 현재 사는지역에 신축아파트 생기면 청약을 해서 아파트 매매를 해서 실거주를 할지 고민입니다.

여기 지역은 아파트를 청약가격에 매매 하더라도 몇년뒤 많이 올라도 1억정도 인거 같습니다.

고수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