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2억8천  - 23평

99년 완공 (22년 된 아파트) - 올수리인데도 바닥이나 타일은 지저분

- 방3개인데 방하나가 거실과 중문으로 연결되어있음

- 지하주차장은있는데 엘베가 연결되어있지않아 계단으로 올라와야함

- 부모님집과 차로 10분거리

- 전망이 좋음. 산 바로 앞

- 현관이 넓은편 

2. 빌라

전세 2억 5천- 쓰리룸 (20평 초반대 정도) - 체감상 거실이 아파트보다 넓음

- 원래 살던집 도보 3분 신축빌라 (완공 2021.9월)

- 모든게 새거고 방3개 

- 집아래 상가라 치킨집이나 호프집이 들어설수도있음

- 밖에 아파트 상가고 도로가가 보임

 -지하주차장은 없고 빌라 길가에 세우거나 주차장이 협소

2년반동안만 살고 현재 짓고있는 아파트 완공되면 들어갑니다.

언제든지 살다가 전세금 받고 나올수있다고 하네요

저는 빌라쪽이 구경해보니 더 낫긴한데 대출을 1억정도 받아야하기에 어디로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