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량의 증가

주택가격지수

간혹 우리만 집갑이 유독 오른다고들 하나 집값 상승은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2008~2009년 리만사태기간 가장 집갑이 하락했지만

최저점 하락기간에도 2004년의 최저점 및으로 가지않았습니다.

지금 2020년부터는 통화량 증가에 맞춰서 집값도 폭등중이구요.(상승각도가 아름답군요.)

필자는 집각 폭락은 전혀 예상하지 않고, 더오른 다음에 조정 생각하구요.

만약 생각하지 못한 폭락(리만사태같은)이 온다하여도 하락은 그동안 오른 금액에서 약간 하락하는 정도입니다.

정부가 집값조절 하려고 발버둥치고 막을 수록 집값은 잠시 주춤할 뿐 결국 올라 갈것 입니다.

집은 한채씩은 꼭 가지고 있으세요. (투기적으로 2채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목적이 아니더라도 내가 살아야할 주거안정과 자산 보호, 노후의 자금을 위해서 한채는 꼭 필요합니다.

PS.정부가 삽질만 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