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리면 됩니다.

너도나도 무리하게 영끌해서 신축아파트들어간다하니 나도 그렇게 해야할것 같죠?

어떤이는 피값 현금으로 가져다주고 양도세도 대신 내주면서 내집마련한다지요

그렇게 내집마련하면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나요?

또다른 시작일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주택이 필수라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죠

중심에서 벗어난 비교적 저렴한 신축아파트 또는 구축아파트를 선택해서 들어가거나 임대아파트를 선택하는게

욕심을 버리고 내집마련의 안정감을 가질수있는 방법이라 봅니다.

저렴한 변두리 신축아파트의 잠재력을 보거나

소규모 리모델링을 통해 구축아파트의 주변 인프라를 즐기거나

다양한 조건속에 내 상황에 맞는 임대아파트의 조건을 활용하며 주택청약의 로또를 노리거나

각종 부동산 규제와 대출,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작?으로 인한 피로감에 때부자가 꿈이 아니라면

본인의 분수에 맞게 능력에 맞게 눈높이를 낮추는게 내집마련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방법이라봅니다. 

무조건 집사라 지금이 가장쌀때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너무 이런말에 현혹되지마세요

무주택자의 불안함을 미끼로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작?방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