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성기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너무 올라버린 가격 나오지 않는 대출 급등해버린 대출금리 향후 추가인상 예정된 금리

내년 대선 그리고 후보들 모두 공급폭탄 예정 슬슬풀릴듯 보이는 재건축 물량 3기 신도시 너무 높아져 버린 앞으로 더높아질 보유세

이미 아파트를 들고 있을만한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중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매수를 한다고 할시에 향후 최소 비과세 구간이 23년 11월 까지는 안정적으로 올라준다는 보장이 있어야 매수를 할텐데

그러기에는 너무 높아 버블이 심각하다 느낄정도의 가격 나오지 않는 대출 향후 올라가는 금리 지금까지는 별다른 대책이 안보이던 공급물량이

사전청약과 슬슬 풀리는 규제완화로 냉정히 판단해 지금이 거의 최고점에 근접했다고 보여지네요

당분간 신고가는 나오겠지만 이게 2년후 안정적으로 비과세를 받고 이득을 볼수 있는지 높아지고 나오지도 않는 대출받아가면서까지 영끌매수를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노라고 말씀드리겠네요

앞으로는 청약을 위해 들어가는 임대수요만 늘것이고 전세 월세 특히 반전세가 대세가 될것이며 4년 버티다 청약으로 매수하는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로 보여지며 향후 물량폭탄으로 미분양을 걱정할 시기가 올걸로 예견됩니다 (이때가 아마도 최대 50% 하락되어 있는 구간이겠네요)

지금은 아파트 매수를 추천할수는 없는상황이고 다주택자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누가 사려고 하겠습니까? 저라면 지금 돈이 있어도 절대사지 않겠습니다

p.s 주식도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 마지막 불꽃이 터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