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요즘...... 전세는 쉽지 않네요.
92바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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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나간다고 돈 빼달라던 세입자가....
그 돈으로는 갈데 없다며 주저 앉겠다고... 연락 왔네요.
나간다고 해서 얼마까지 올릴까 김칫국좀 먹었었는데... 좀 아쉽네요. 계획에 좀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전에 세입자에게 말한게 있어서 증액은 했지만..... 동네 최저가로 모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