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잔금인데 

일단 은행이 대출이 나올지 안나올지 확실하지않아서 

보험사쪽으로 일단 승인받아놓고 12월정도 되서 은행에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보험사는 실행일 기준 금리가 아니라 지금 금리적용되서 

3.8프로 (5년고정) 1년 거치 35년대출 입니다. 

국×은행 다니는 친구는... 금리는 계속 오를거라고 잘 판단해서 하라는데..

솔직히 제2금융권이라.. 불안하긴 합니다. 서류도 직접 받으러 온다고하고.. 은행방문해서 뭘 쓰는거도 아니고요. 

그냥 대출상담사 말만 믿고 서류 다 넘겨도 되는건가요?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대출상담사면 믿어도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