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부터 GTX 관심을 가지고 공부 및 투자하였습니다.

확실히 될 A노선에 투자하였고

C노선이 수원 연장이 나오기 전 수원역 매물을 살까 고민하다 

GTX관심이 많아지면 확실히 성사 될 A노선이 더 낫다 판단하여 고민에 그쳤죠.

예측이 빗나간 지점은 수원역이나 의왕이나 흥행했을 때, A노선에 대한 관심은 왜 같이 없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이게 C노선에 투자안한 이유인데요)

지하철 호재는 예전에는 착공 시에 선반영으로 확 오르고 돈잔치가 끝난다였지만..

신분당선의 경우 완공 후에 기대 이상으로 오른 상황도 있었는데 GTX는 아직 믿음이 없는 걸까요? (GTX는 이미 선반영이 과하게 됐다라고 판단?)

저는 A노선이 완공 후에 신분당선보다 더 오를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