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공공분양 대부분 넣어보고 있는데

예비한번 된적이 없고 계속 쓴맛만 보는 중입니다

서울 거주 1인 가구 청약인정금액은 연말에

21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번 3기 신도시 2차는 메리트가 없는건지

글이 별로 없는거 같네요

서울 거주자는 청약 마감이 오늘까지 인거 같은데

보니까 전 그나마 넣어볼만한게 왕숙2 로 보이는데

제목과 같이

3기 신도시 2차 vs 3차~4차 vs 서울 공공분양

중 앞으로 어디를 청약하는게 좋을까요?

당첨 여부를 떠나서 너무 분양 가격이 높을 지역보다는

분양가가 높지 않으면서 전망도 괜찮은 지역을

선호합니다

공공분양 노리시는 분들은

이번 3기 신도시 2차는 대부분 패스 하시는지,

또 이후 기다리고 계신 분양 지역도 궁금하네요

이젠 좀 예비라도 한번 되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