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타이밍 놓친 후에
선택하는삶
일반
1
728
10.23
집있는 사람들 비추천이나 누르고
폭락 폭락 외쳐봐야
인생 바뀌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현실은 2년마다 마음조리면서 집주인 전화받아야하고
2년마다 대출되니마니 하면서 스트레스 온몸으로 받아야합니다.
갱신권이니 뭐니 있어봐야
결국 시간이 지나면 똑같구요
나라가 날 지켜준다는 ㅈ같은생각하면요 인생 ㅈ되는겁니다
결국 그 피해는 내가 온몸으로 다 받을테니까요
난 경기도로 가면돼
라고하시는분들
인생의 반을 철길이나 도로에서 보내실때
늠들은 집에서 뜨신밥먹으면서 고추긁으면서 티비봅니다
집사라고는 말못하겠는데요 능력에 따라 다를테니
그런데 적어도 집주인들욕은 말아야죠
집주인이 무슨죄입니까? 나라에서 이렇게 만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