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대란으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겸손한놈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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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홍남기의 대국민 겁박(?)에 이어
금융위는 대출 총량을 제한하면서
공포감을 재료로 투입한 결과
대출도 로또 대출 만들어버림
시중은행은 이미 담보대출 4초중반대에 세팅해놓고
서민들 고리대금 뜯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작년 동일시기 대비 가산금리가 무려 두배입니다.
기준 금리는 앞으로 긴 시간동안 낮아지지 않을것이므로
무주택 흙수저 들은 이제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고통이 시작됐음.
대출 총량 일시적 완화를 해줘서
지금 등기를 쳐도 고금리에 고통
여기서 등기를 못치고 주저앉으면
영원히 인생 씹랜드 예정입니다.
이제 더더욱 공공 개발(임대)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이게 바로 관치금융의 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