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고들어가면 나중에 발견해도 정정되는부분이 아니면
취소하고 또 신고해야함.
읽어보니 5% 정도라는데 이 수치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치이고
대출이 안된다거나 다른 이유로 거래 불발 될수도있고
자전거래일수도 있고
이런거 통계가 이렇게 부실한것도 우습네요...
정정 되는부분이 있는 반면에 아예 수정 못하고 그냥 해체 신고 하고 또 신고 하고 해제신고하고 또신고하고
한 부동산에 일년에 1~2번 잘못기재 신고건만 있다고 해도 적지는 않을거예요.
말씀대로 각자 사정으로 해제하는 건 가지 더하면
실거래 취소 건수는 고정적으로 일정비율로 계속 존재할수밖에 없어요.
것봐 투기꾼들 때문이야 정책때문이 아니야 내말을 믿어!!
공동명의 단독명의 번복
대출관련 매매가 정정
매도인 배액배상 취소
주담대 불가로 매수인 취소
자전거래는 있을 리 없고
있다면 비과세면 업계약해서
정상거래하죠 누가 자전거래 취소해여 ㅎㅎ
이렇게 중요한게 아직도 제대로된 통계가 없다는게 놀랍네요 ㅠㅠ
국민을 바보 멍청이 취급하는거라 기분 나빠야 정상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건 이제 답변해주는것도 피곤함
근데 취소하고 다시 등록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네이버부동산 들어가보면 확인가능합니다.
계약했을때 주소와 잔금 치룰때 주소 바꿨더니 취소하고 다시...
제가 봤을 다른게 주소밖에 없어서 그런 생각만 드는데 사실 왜 취소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주위 어떤 사람 5년전 서울집 팔고 전세간 사람 있음..
그 분 왈 "실거래가는 조작"
잔금 날짜만 바껴도 취소하고 등록해야함
자 그냥 쟤들 말대로 자전거래라고 합시다.
무주택자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지 말아주세요.
실제로 거래된 95%는 안중에도 없나봅니다.
집사는게 주식처럼 홀랑 쉽게 사는줄 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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