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는 23~25억대이구요.

전세시세가 9월까지만해도.. 12~13억대였는데

지금은 전세시세가 11~12.5억이네요

매매는 기존 호가에서 0.5~1억 정도 조정하는 급매가 보이구요..

보통 전세의 지표가 매매의 선행지표라고 하는데

지금 시장 상황이 워낙 특수?한 경우라 과연 전세지표가 매매의 선행지표가 될지.. 아니면 지금이 오히려 매매의 기회가 될지 고민이네요.

전세가 빠지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1. 갭투자자가 많다.

2. 전세대출영향이 크다.

3. 기존 세입자가 매수하기로 결심했다.

이정도입니다.

명절전만해도, 온갖 매스컴, 유트버들이 가을장에 전세가, 매매가 모두 오른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현상이 없습니다.

상방론자도, 하방론자도 아니며, 지금 전세시세의 조정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