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릴기회인가여...
혼자살면 직장이 문제죠
가족이면 교육도 문제고
지방가보세여 허름한 집이라도 싸게 팔려고 하는지.. 싸게 팔려고 나온집 거의 없음 뉴스보고 매물알아보면 그냥 땅건물 합쳐서 그냥 기본 4~5천 부름ㅋㅋ
앞으로는 엄청나게 지방에 빈집이 쏟아져 나와서 그냥 무료로 가져갈수 있는 곳도 생길겁니다
지방가서 리모델링하면 가격쩔어요
사람없어서 비쌈
근데 마무리하는 업자도 없음 ㅋㅋ
친척끼리도 마무리안하고 추가금요구하는 세상인데..
요즘은 셀프가 반이쥬 ㅎ
편견이죠 ㅋㅋ
니가 가라 하와이 ^^
아프면 119 와서 빨리타고 병원가도 1시간 넘게걸릴듯.. 근데 도착한 병원에서 할수있는게 없다며 큰병원가라고함
산택해야할 일이죠.
사실 구급차가 필요한 긴급한 사고는 대부분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현대인이 병원 없이 못사는것도 도시에 살아서 그런 영향도 있죠
영유아 검진이라도 하려면 하루 5시간은 쓸듯요;;ㅋㅋ..
애들학교는 아주 옛날처럼 걸어서 1시간30분 일케 보내나유?
어린이집 유치원은 당연없고 학원없이 자연에서 키우기??
지방 광역시 급도 중심부를 제외하곤 저렇게 될 예정입니다.
빈집은 공짜로 주는 줄 아시나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어르신 살다 돌아가시면 발생하는 빈집의 자녀들 나이가 50~60대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는 나이고 부모님 사시던 집이라 팔고 싶지도 않고 팔아봐야 돈 얼마(몇천) 안된단 생각에 그냥 뒀다가 주말 주택용으로 형제들끼리 써요..
사는 사람 입장에선 사서 실제로 거주하려면 수리할 돈 이 어마어마한데 빈집이라고 거져 주는거 아니라..
빈집사서 수리해서 들어가는 돈이나 그 동네 구축 아파트 사는 돈이나 비슷함..
빈집을 사서 수리해서 들어가는건 경제적으로 절대 가성비 좋은 선택이 아님
위닝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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