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지 1세대 주복의 반란
Travia…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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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와.. 도곡동 타팰... 막 지었을 당시 미분양에 사람살곳 아니라는 말 나오던 곳이였는데 ㄷㄷㄷ 합니다.
타팰 인근 군인공제회관에 있는 회사 다녔었는데 근처에 밥집 선택의 폭도 없다시피 해서 도시락싸서 다녔었네요
여고 앞인데 학부모들 민원때문이였는지 그 흔한 떡볶이집도 없었던 기억이......
딱 저때가 타펠 줍줍가능한 시기였는데 안목부족....
사실 타펠 안사고 못산것 보단 강남 집팔고 이사간게 가장 아쉽네요. ㅠㅠ
직원 강매도 았었다는데..
시공사는 삼성물산 이겠죠? 삼성이 지었다 정도만 기억나네요 지인 어머니도 사달라고 징징대는시는분(?) 도와주시는셈 치고 몇채 사셨는데 좋은일하시고 보답받으신것 같네요
저기 아니여도 오른곳 많지만 그건 샀을때 이야기
당시 1기 신도시 전후로 비강남으로 많이들 이사하셨지나요. 엉덩이 무거우신분들 말곤 일산, 분당으로..
재건축 불가라고 하더라도 감가 쳐 맞을 시기는 아직 아니죠.
구축이니 불장에 키맞춰서 따라가는 거지 선도하지는 못하겠죠.
타워팰리스는 지금도 거주만족도나 사는 사람들 클라스는 ㅎㄷ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도 그렇고 관리비도 장난아니겠지만 그런건 저같은 서민들에게나 문제인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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