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계약된 기간보다 빠른 퇴거를 하여 부랴부랴 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8억대 주택(아파트) 매매라 보금자리론은 불가하여 적격대출을 알아보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품/전화품 팔며 알아본 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시중은행 주담대

   - 30년 만기

   - 1년 고정 금리 2.67%, 5년 고정 3.29

     : 금리우대조건 충족 시 기준(적금, 자동이체, 급여이체 등)

   - 고정금리 기간 후 6개월 변동금리 적용

 

② 적격대출

   - 30년 만기

   - 30년 고정 금리 3%

     : 추가 금리우대조건 없음

   - 금리 변동이 30년 동안 없음

 

여기서 드릴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래 상황이면 일반 시중은행의 은행 자체 주담대 상품보다 적격대출이 무조건 유리할지요?

2. 적격대출로 진행 시 대출 만기기간을 30년으로 하는것 보다는 40년으로 하는게 유리할지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