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특정 아파트 대출을 묶어서 갈아타기가 불가능하게 만든걸까 

젤 이해가 안감.

지금 구간이 6억, 9억, 12억, 15억 이렇게 나누고 있는데 왜 이런 발상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상식적으로 매물이 없다는걸 이해한다면 매물을 내놓을 정책을 펼치면 되는 건데 왜 굳이 매물이 안나올 정책을 골라서 쏙쏙하는지 

잘 생각해보면

일부러 집값을 올리고 싶어하는거 아님? 

문정부가 원하는게 집값 안정이라면

지금 집값은 매우 낮은 상태이 안정적인 가격으로 올려주겠다는 신호 아님? 

그럼 모든게 이해가 됨 일부러 집값을 올리고 싶은 정책만 골라서 했으니 훌륭한 정책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