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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닥수나문 11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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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서울에 4년제 대학 정원은 정해져있는데 성적도 안되면서 뭐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거랑 같죠

11 Comments
오늘은이거군… 2021.07.03 10:30  

제 2호기보다 싼 곳에 사는 사람이

 

"거긴 쫌 별로" 

 

하는거보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날아라펑 2021.07.03 10:30  

가진 돈이 없는거죠.

senny 2021.07.03 10:30  
12번 당해본 입장으로써 많은 공감이 되네요...

작년초에 강서구 방화동 아파트 사라고 그렇게 말했었는데...ㅜㅜㅜ

올해 하시는말씀이 딱 12번이었음돠 ㅋㅋ

저왔서현 2021.07.03 10:30  
8이랑 12번 ㅋㅋㅋ
Travia… 2021.07.03 10:30  

12번 겪어봤어요

실제로 직접 모시고 먼데까지 부동산 임장 투어도 시켜 드렸으나.. 비조정 역세권 신축 당시 2.7억(갭 7000)

 

 동네 구리다고 안사놓고 지금 6억 가까이 되니

왜 강하게 말 안했냐고 ㅠㅠ

 

먼곳까지 데려가서 보여준게 이미 좋은거란 말인데 ㅠ

 

 

 

피지션 2021.07.03 10:30  
저도 누구에게 훈수둘 수준은 아니긴 한데 12번 최근 겪어봤네요 ㅎ
블루빈 2021.07.03 10:30  
12번 저도 경험 있습니다.

여러번 언급한 정도면 충분한거 같은데..

사라고 윽박지르고 욕이라도 해야하는건지;

fglfos… 2021.07.03 10:30  
맞는  말이지요

저 내용  무시하고  오를줄  알았으면  2년전에  100채  삿죠

그냥  운이  좋아서  내집이  오른거지  무주택  너무  까지맙시다  집  포기하고  젊을때  흥청망청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인생에  정답이  어딧나요

루시오빠 2021.07.03 10:30  

전 3년전 24평..그것도 돈 없다고 분양 안 받는다는 걸 억지로 조카에게 사라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사더만

지금 와서는 왜 34평 사라고 않했냐고 라는 말은 들어 봤어요

extry 2021.07.03 10:30  
제가 썩파트 복도식에서 신혼을 시작했죠.

다들 그런데 불편해서 어찌사냐는 피드백이었습니다. ㅎㅎ

바보바보바보… 2021.07.03 10:30  
fglfosd님// 선택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여야하는데 그러질 못하고 배아파하며 집산사람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끌어내리려하는게 문제지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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