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사고싶은데 돈이없거나 집값이 내리길바라면서 전세를 살고

전세를 살면서 집주인에게 갭투자할 빌미를 주고 

집주인들이 갭투자할수록 집값은 더오르고

집값이 오른만큼 전세값도 따라 오르고

계속 악순환이죠

어차피 서울에 가구수 대비 주택수는 한정적입니다.

그리고 인구가 반토막이나더라도 수도권 쏠림현상이 유지되는한 서울에 살고 싶어하는 가구수보단 주택수가 적을거고요.

생각있는 사람들은 4년마다 전세금 올려주고 여기저기 이사다닐바에 전세살이 그만두고 실거주1채 구매할거고, 이럴수록 전세 매물은 더 줄어들고 더 비싼값에 외곽으로 밀려날거라 봅니다.

여유있으시면 하루라도 빨리 하나 사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