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 아파트가 초품아지만 중고는 없으며 버스타고 다녀야합니다..그리고 앞으로 호재도 없을뿐더러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고 외식 하려면 차타고 나가야합니다. 그래서 와이프랑 차 2대운용중입니다.

이거외에 조용하고 해서 좋긴한데 대중교통도 매우 나빠 앞으로 오를일 없고 떨어지기만 할거같아 근처 인프라좋고 초중고있는 곳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가고싶은 곳은 같은지역에 차로 10분거리 현재 새아파트를 많이 짓고있고 다합해서 1만세대정도 예상합니다 초중고 있고 공원도 잘해놓고 인프라도 어느정도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19년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1군건설사에 900세대에 24평기준 5억6천정도 실거래입니다. 위치도 공원 학교앞이라 나쁘지않아 옮기고싶어서 고민중입니다. 이곳에 30평대는 가격도 가격인데 아직 매매가 불가하여 24평만 알아봤습니다.

현재 아파트는 구매할때 디딤돌로 2.4로 현재 대출 9천정도이고 실거래가 5억

  새아파트로 옮긴다면. 5억6천이니 이사비 복비 등등 고려하여 3프로 후반에 1억7~8천 대출해야합니다.

10분거리인데 옮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상황 두고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