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의 결과를 보면

자 다음 지선의 서울시장, 서울시 의회는 어느 정당이

장악할지는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지금 오세훈 입장에서는 당장이라도 박원순 정책

전부 반대로 해서 뒤엎고 싶겠지만 허수아비 오세훈이

뭘할수 있겠어요 ㅋㅋㅋㅋ

하지만 내년 지선 이후는 이야기가 달라 질듯합니다.

만약 현  상황에서 공공재개발 리스크로

현금청산의 위험이 존재하지만

저라면 마통 1억 땅겨서 재개발 구역 동의서

받고 돌아다니느 지역 알아봐서 해당 지역 빌라라도

사서 10년후 입주를 기달리든가 중간에 단계별로

피받고 팔면서 나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