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장 혐호했던 인간들이 실수요자에게 관망소리 하던 인간들입니다.
1주택자 해본 경험으로 1주택은 관망의 의미가 없죠. 아래에 어느분이 이야기 하셧듯이
근데 관망을 떠들던 인간들
이인간들이 진짜 혐오스러운건
내가 아직 집살돈도 없고 집살 시기도 안되었는데
니가 집사서 내가 살 집이 오르거나(심지어 그사람하고 지역이 겹칠확률도 거의 제로에 가까운데)
또는 너먼저 집사서 유주택자가 되는게 너무 배아프다 이런게 실제 속내였거든요
정말 그래서 다른 하락론자들은 걍 뭐 그려러니 했는데
관망 어쩌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경제이야기 귓동양으로 듣고 와서 견강부회 하면서
자기말이 맞는것처럼 우기고 선동하는 인간들이었습니다.
아니 자기 지갑속 사정도 모르는 인간들이 세계경제가 어떻고 금리가 어떻고 .
이런 인간들이 은행가서 대출상담하면서 자기 대출 우대금리 어느정도 까지 나오나 한번 안받아본 인간들이에요
은행창구가 경제력을 측정하는 가장 정확한 바로미터거든요
은행가서 대출금리도 한번 상담안해본 인간들이 세계경제를 논하면서 관망어쩌고 할때가
정말 역겨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역겨운 인간들 지금은 멸종중이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물론 정신승리하는 애잔한 방법까지 욕하면서 끊어놓아야 되겟느냐는 말도 일리가 있긴한데
그 정신승리 혼자 할것이지 왜 다른 실수요자 차분히 자산 모으고 경제계획 인생계획 세우는
평범한 사람들까지 조지려 듭니까?
인생이 망했으면 혼자 망하면 됩니다. 다른사람까지 괴롭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