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우방 동일(도급 117) 동원개발(도급 30) 우미(상법상 장성군)가 있던데, 이런회사는 의외로 본질적인 부실시공이나 하자문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항변이 존재한다고 확신합니다. 

악명높은 GS 롯데건설보다는 중소 중견이다보니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기업 경영이 되는 측면이 있고, 주 개발지역인 부산광역시 내에서 동일이나 삼정은 부실시공은 억제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오히려 마저못해 '신도시' 수주를 합당하지 못한 비용으로 진행하다 보니 불이익한 측면이 다수 존재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역건설회사 아파트 브랜드에 대해서 부당하게 주어지는 편견이 있다고 확신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