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안되겠지 하고 넣은 무순위 당첨이 되버렸습니다

평소에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되서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

엄마가 집 앞 부동산에 물어보기에는 줘도 안갖는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는데요 ㅠㅡㅠ 살지 않을거라면 미분양 아파트가 많다

고 ㅠ 나중에 안팔릴거라고 그랬다고 ㅠ

또 다른 지인은 위치도 나쁘지.않은것 같고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

은  입주해서 갚아 나가도 된다고 하고 당장 살지않을거면 전세로

내주면 되지않냐 이러는데

전 정말 지식이 하나도 없거든요 ㅠ

혹시 이 아파트에 대해 아시는거 있음 정보를 조금만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