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꾼 근황
아깝다
ㅈㄴ게 버티고 버텼어야지.
완전 적임자인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622590&sid1=001
??? : 믿거 조선일보
ㅋㅋㅋ
해명에 구라쳐서 잘린거지
이정권 스타일로 뻔뻔하게 그게 무슨 잘못이냐 라고 버티고
그자리에서 부패한인간 잡는데는 적임자였을겁니다.
지가 해봤고 또 어떻게 돌아가는지알고 변호사도 해서 이런쪽 빠삭하니까요.
문제는 지들쪽 부패는 안잡고 상대쪽만 털꺼라는게 문제지만 이정권 입장에서는 그래서
더더욱 적임자였죠
지가 먹어봤으니 넘들 못먹게 하려면 저자리에 딱 있어야 하는데 아숩.
그냥 그 자리보다 상가가 중하니까 튀는거지요
까짓거 안하고 말지~
직보다 집이란 원칙은 그전 수석이 보여준거 그대로긴 하네요.
민주당 특징이 대부분 1주택자 맞음...대신 주택외에 상가 토지등 수익형 부동산보유가 수십억대에서 수백억대 보유...그래서 다주택자 잡아 족치는중...그래도 자기들에게는 피해 없음...근데 투자한 토지중 일부가 개발계획을 미리 빼내서 투기한 혐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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