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는 거의 포스트시즌 없어질 위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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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페퍼도 확진자 발생' 여자부 PS 취소 눈앞..2년 전 악몽 되풀이되나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1-22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이 개최되지 않은 확률이 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7일까지 총 22일이 중단됐는데, 여기에 이틀을 더 멈추게 된다면 '봄 배구'는 진행되지 않는다. 8일 배구계에 따르면 이날 KGC인삼공사에서 3명의 추가 확진자가, 페퍼저축은행에서도
https://sports.v.daum.net/v/EYiFR6IV3e
현재 규정에 따라 리그 중단일수 기준으로 포스트시즌 여부, 리그 종료 여부가 결정되는데
페퍼 저축은행 선수 중
추가확진자 1명만 나와도
포스트시즌 중단이 확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