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만들기
새싹김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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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현재 저는 35살 동갑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취업을 하고자 하엿으나
잘되지않고 배속에 두아이를 어렵게 임신하였습니다
저는 공기업 월3백 수령.
현재 지방 조정지역에 2년 갓넘은 신축아파트에
입주하야 살고있습니다
대출 1억7천
받아 3억이던 아파트가 실거래 7억되는 곳에 삽니다.
대출금 갚느라 생활이 뽀듯하여
삶의 윤택함은 없으나 와이프와 알콩달콩살도있네요
제겐 와이프 일안하더라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싶네요
월급으로는 한계가 있고
부동산을 열심히해봐야겠는데
답을 찾으려면 집을 팔고 그 여유 자산으로 투자하는게 맞는거겠지뇨?
그냥 넋두리 글이네요
선배님들이 제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까요
팔고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