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부동산 분위기가 매우 뜨겁군요
요즘 녹사평대로와 한강로쪽 건물 사려고 돌아다니는데 사실상 서울 부동산 상승률 1위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체감이 되는거같네요
이렇게 토지지가가 확확 뛰는데 용산만을 볼때 개인적 후행지표인 동부이촌 서빙고 일대 아팟들 가격상승이 거래도 별로 없이 널뛰기를 할 것 같네요
언론과 몇몇 전문가란 분들은 서초를 찝고 있으나
현장을 돌아다니니 그건 빙산의 일각 같군요
진짜 무서운 놈이 따로 있는듯
아.... 미리 샀어야 하는건데 능력이 딸려서 ㅎㅎㅎ
지각비 엄청 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