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 시대 용인을 사례로 부동산 상승 후반기 경기도 버블지역 아파트 매수는 신중히
대한민국 부동산 역사적으로
집은 무조건 서울이라는 점이 여러번 증명되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사례가 버블세븐 사건.
2007년 당시 12~13억까지 실거래되었던 용인 지역아파트가
2013년까지 7억으로 폭락한 사례입니다.
그 아파트 시세는 현재 17~18억원 정도합니다.
그리고
2007년 서울에 11억했던 아파트 역시
2013년까지 7억으로 폭락했지만
현 시세는 23억입니다.
상승기 끝물에 경기도 버블지역 매수는
신중해야한다는 교훈을 준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