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직장  재직당시 주변 선생님들 부동산에 엄청 관심많고 다들 정보공유하면서 주식이며 코인에 투자하시면서 집사고 결혼하고  밑애 직원들에게 설명 엄청해줌

전직장 재직당시 주변 선생님들 투자는 관심없고 돈없으면 투자못한다고 재테크 이야기나오는것도 싫어함 물어봐도 잘 모름 주식하면 망한다 빚내서 사면안된다. 

같은 년차에 두집단 선생님들보면 자산가치가 다름 

또한 돈이라는게 재테크 성공하신분들은 여유도 많으시고 누가봐두 삶의 여유가있는게 느껴짐..

저 또한 무지했지만 부모님이 부동산 주식 엄청 설명해주셔서 작년 미국주식장에 천만원으로 1억 2천까지 찍었지만 욕심으로 6천벌고 반은 부모님드리고 나머지는 재투자중 

부모님이 10년전에 사놓은집들 다 재개발 들어가서 4채로 늘어나고 자산가치 현재 비해 2배 예상함

집 더 못사게 말린걸 후회중 ㅜㅜ

아직 결혼안했지만 자식이 생기면 경제 공부 시켜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껴짐.. 

마지막으로 부모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