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무말 대잔치가 아니고 정신병자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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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무말 대잔치가 아니고 정신병자들 같네요.

퐁포르퐁 2 728
내 집값 오르는 좋지 싫은가요? 당연한 마음을 마치 죄악인거마냥 몰고

 

세금 내는거 싫지 좋아요? 성경에도 나오고 국사책에도 나오는걸 좋아해야되는 것처럼 말을해요.

뭐 남에 세금 낸거 받아 먹는 인생이라면 그게 좋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정상인은 세금 내는거 싫고

그나마 나라가 돌아가야되니까 할 수 없니 내는거지요.

 

세금 내기 싫으면 집 싸게 팔라고요?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이나 자기 핸드폰이나 중고나라에 싸게 팔지요.

남에 큰 재산은 싸게 팔아도 되고 본인 그 개똥같은 핸드폰은 싸게 팔면 안되나요?

 

솔직히 부모님이라도 집이 있다면 저런 소리 안할거 같아서 불쌍하기도 하네요.

설마 부모님한테 집 싸게 팔라고 안할거니까요.

 

부동산 관련 세금들이 얼마나 개판으로 걸래가 됐으면 세무사들도 손놓는 상황인걸 모르면서

여기와서 세금 강의를 할려고 들어요? 재산세 종부세 내는 사람보다 그거 고지서 구경도 못하고 소득세도 안내본 사람이 더 잘알거 같아요?

 

어제 민주당 쇼는 그냥 쇼인거 알 사람 다 알고 의미도 없는거 아는데 본인들 인식에 스크레치 났다고 다 몰려왔군요.

 

양심이 있다면 지난 4년동안 벌어진 소주성, 원전(전기요금), 부동산, 정규직화, 북핵 등 성적표 다 나왔는데 반성문이나 써야되는거 아닌가요.

 

 

2 Comments
닉렘 2021.06.19 16:00  
정말 동감합니다. 저기 아래 있는 글에도 댓글 보면 헉! 하고 기가 막히네요.

 

진짜 저런 사람들은 세금 얼마나 낼까요?

몸으로 세금 맞아보면 잘못 됐다는 걸 모를 수가 없는 건데...

92바다 2021.06.19 16:00  

세금 한번도 안내본 타를 내는거죠

세금 한푼 못내는 진정한 사회의 버러지들

안내봤으니 남의 돈은 쉽게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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