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가라앉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게,

역사상 단 한번도 다수가 예상하는 자산가격 하락은 온 적이 없습니다.

닷컴버블부터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까지 아주 극소수만 예상했던 거품이 붕괴된 적은 있어도

이렇게 다수가 예상하는 자산 가격 폭락은 세계 경제사에 없습니다.

이것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기대이론과 레이 달리오의 금융위기 템플릿이라는 책을 사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폭락론자들은 인간 역사에 한 번도 없던 일을 바라고 있는거에요. 금리 인상을 1년 넘게 앞두고 시그널을 Fed에서 줬다는 것은 모든 것이 관리되고 있다는 겁니다.

경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폭락론을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