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세훈 거짓말 갈수록 역겨워집니다. ㅎㅎ
"빠른 시일내에 풀어드리겠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급니까?" 이지랄 떨면서
중진급들까지 줄줄이 왔었는데 ㅎㅎ
현실은 압구정 허가제, 1차 허가제인 잠삼대청 또 연장
풍선효과만 키우는 정책 내지르고
강남권이랑 1급지 재건축들은 제대로 풀어줄 생각없고
소셜믹스는 여전히 서울시 방침 그대로 작동중
솔직히 이제는 오세훈 쉴드 치는 분들도 "빨리 해주려고 규제한다' 는 말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해주려고 규제해주는게 어딨습니까?
그냥 솔직하게 오세훈 잔여임기 + 재선임기 내에 지표상으로 강남 묶어두고 싶은거지
(토지거래허가제 딱 5년 맥시멈 = 오세훈 임기)
시세 억누를 수 있다는 것도 결국 헛소리인게 사업진행 된 후에 허가제 풀리면 눌린 시세 한꺼번에 폭등하는데 그게 눌렀다는 것도 개소리고
어짜피 이주수요 때문에 한꺼번에 진행도 못 시킬거 뻔한데 지위양도금지 예외도 인정없이 간다는 오세훈
민주당 정책이랑 맞물려서 서울 부동산 아주 든든 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 븅신들은 항상 공급은 안하면서 "강남" 잡겠다고 설쳐서 전역을 불지옥 만드는 재주가 아주 특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