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추가 확진에 의해 14일 예정이었던 리그 재개가 16일로 미뤄져...
지나가는학생
일반
0
188
03.08
GS칼텍스 이어 인삼공사도 추가 확진, 여자배구 PS 취소 위기
[OSEN=이상학 기자] GS칼텍스에 이어 KGC인삼공사에서도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KGC인삼공사는 8일 선수 3명과 스태프 2명이 PCR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선수 6명,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나머지 인원이 모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인삼공사의 확진자는 선수 9명,
https://sports.v.daum.net/v/EF3wgMYcer
추가 확진에 의해 14일 예정이었던 리그 재개가 16일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