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의 누구나집은 말도 안되는 이유
류현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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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시작도 전에'…누구나집 아파트 시범단지서 나오는 볼멘소리[월요신문=김다빈 기자]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누구나집 프로젝트'가 시작도 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지난 2014년 시범사업 1호로 진행됐던 인천 도화아파트 단지에서 인천도시공사의 공정성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어서다.시범적으로 사업을 진행했던 인천도시공사의 불만이 제기되며 사업리스크도 커지는 모양새다. 누구나집 본사업에서는 지역 공사들이 중추적 역할을 맡게된다. 인천도시공사도 검단지구가 사업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한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대표의 주택공급 브랜드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95
이 기사 하나로 끝났습니다.
인천에 이미 했었어요.
10년뒤에 분양가로 분양하겠다고요.
분양을 받았고, 실 입주를 앞두고 인도공에선 계약서를 변경했어요.
볼멘소리 터저나왔고, 민주당에도 항의하고 뉴스제보도 했으나 기사도 안되더군요. 애초에 저렇게 분양한게 말이되냐 이거였죠. ㅎㅎ
어쨋든 변경된 계약서로 울며겨자먹기로 들어와 입주민들은 입주하고 살게 瑩
이제야 기사화 되네요.
결론을 이야기하면 현재 송영길이 이야기한 누구나집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 이미 실패했다. 송영길은 알면서 헛소리 하는거다 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