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정치치료, 선거치료가 답입니다. 2. 외우고 알리시길
killer…
일반
0
1238
06.18
국민을 위해 개처럼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국민을 향해 세금을 통한 사유재산 강탈이라는 이빨을 드러내는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그 몽둥이는 선거를 통한 정치치료입니다.
몽둥이 맛을 한 번 보더니 시장에서 요구하는 공급이 아니라 누구나 집이라는 걸 들고 나온 거 자체가 몽둥이 맛을 덜 본 증거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를 위해 일해야 할 개들의 앞잡이가 된 개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고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할 본체가 어디인지 말입니다.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이유로 세금을 통한 강탈을 정당화하는 개와 그 졸개들에게 대한 저항은 반독재 투쟁 이상으로 당연한 겁니다.
(사유재산에 대한 투쟁, 세금에 반대한 투쟁은 반독재 투쟁보다 훨씬 오래된 일입니다. 수 세기 전에나 있었던 그 일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재현되는 게 역사의 역행이죠.)
이 와중 오세훈이라는 자도 자신들을 뽑아준 시민들에게 이빨질을 드러내고 있으니 한 번 두고 봅시다. (너 1년 시장이다. 5년 뽑힌 거 아니다.)
누구던지 예외는 없습니다. 개가 개처럼 주인을 위해 봉사하지 못하면 때려 잡고 다른 개가 일하게 하는 게 우리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중언부언님이 순하게 말씀하신 대로 '우리의 세금을 어떻게 쓸지 잠시 권한을 위탁한 자들'에 불과한 자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현실을 엎어야 하며 그게 선거를 통한 정치치료입니다.
외우고 또 퍼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