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가 준 착각....
Hacu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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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줍니다"…속타는 집주인들서울 영등포구에서 전세를 놓고 있는 아파트를 팔겠다며 내놓은 김모 씨(32)는 마음이 급해졌다. 김 씨네 아파트에 세 들어 사는 세입자의 전세 만료까지는 8개월 남짓 남았다. 새 임대보호법에 따라 세입자가 계약 갱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62427
안보여주면 4년 보장받고 살 수 있을거란 착각...
마치 당연한 내 권리 같고 내가 집주인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착각~!!
FM대로 원복하잔 소리 듣고, 계약종료되어 세상 풍파 겪어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