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생각하는 민주당과 박주민의원님이

임대차 3법을 만들어서 요즘 전세값 안정을 보이고 

있는거는 부정할수 없지요.

단기적으로 상승이 있었지만 2년 계약 갱신되는

전세 물량이 쏟아져 나와 5%이하의 안정적 전세물량

공급을 이루어내었고 상승분을 상쇄하고 4년간의 주거

안정을 이루어냈으니 올바른 정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유명 유투버이신 라이트하우스님도

신규 계약 물량과 계약갱신 물량을 비교하며

서울 전세 안정화에대해 친절히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이 거절되더라도 집주인이 들어와 살게되어

실수요 물량으로 전환 효과를 냈으며

그동안 투기꾼에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하던

전세세입자들에게 타격을 주어 

OECD유일의 후진제도인 전세제도를 혁파하여

선진제도 월세로의 전환 이루어 내지 않았나봅니다.

임대차 3법운 나름 나라의 국격을 한단계 높이고 

집주인 세입자 국가 모두가 만족하는 묘수가 아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