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 그리고 금융위기때

금융위기때는 딱히 많이 떨어지지 않았고요 미분양이 엄청 늘어났다는 정도? 

그때 미분양된 아파트 분양받았으면 지금 몇 배 먹었을까요? 당시 분양사가 분양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며 수분양자들이 줄소송 했었는데 그때 분양받은 사람들 지금은 뭐라고 할까요? 

입 꾹 닫고 계시겠죠? 

원래 살다보면 한번씩 자산가격이 떨어질때가 있습니다만 그땐 현찰이 없지요. 대출도 안되고. 그게 아이러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