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택과 빌딩 알아보고 있는데요.

제 심리치료와 회복을 위해 막말하겠습니다.

아니 ㅅㅂ 중개인이

왜 매도인 편의를 그렇게 봐주는지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얼마면 그 건물 당장 계약하겠다

그러니 매도인에게 말해주고 답변을 달라 했더니

중개인이 매도인에게 말도 전하지 않고

중개인이 입을 쩌억 벌리고 놀라면서 

그렇게는 안된다는 표정을 짓네요.

그 표정보고 

그냥 저는 뒤돌아서는데

가는 날 왜 잡지?

터무니없는 가격 부른 난데

호칭은 또 사장님 사장님 이 ㅈㄹ

또 전화질은 ㅂㅈ난거처럼 왜 하는데

중개인은

매수자가 요구하는 거 매도자에게 전해주면 되는 건데

지가 뭔게 가격을 결정해 ㅆㅈㅅ이

짜증나게

그리고 중개사들 내 나이 왜 묻니 

아니지 중개사는 무슨

사무장

팀장

명함 판  것들

위 같은 경험 수차례 당하니

마음에 드는 물건 나오면 직거래해야겠어요.

다시 한번 제정신건강을 위해

흐르듯 글쓰기한 거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