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폭등열차는 출발했네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게 가재 붕어 개 돼지들에게 꾸축을
새아파트 재건축 "공급"하면 보수화 되서
표떨어져서 안된다고 "공급" 때려잡기를 넘어
학살 수준의 만행을 저지른 분이
이번 정부에서 또 다시 부동산 총괄을 맡아서
"공급 대학살"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여기 부포에서 그래도 지각 있는 분들
정말 부동산 조금만 공부해본 분들이
모두 한결 같이 한 목소리로
큰일 났다고 걱정했죠.했죠.
부포 눈팅이라도 몇년 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본인 목이 조여오는 것은 모르고
"투기꾼 놈들 꼴좋다" 낄낄 거린 무주택자들도 있었고요.
그리고 작년 부터 한결 같이 얘기한 것이
2021년 부터 최소 5년간 대한민국 최대 부동산
대폭등이 온다 였죠.
지금까지 상승은 데모버전이였다고 하죠.
임대차 3법으로 재계약했던 물량들이 풀리는
내년(2022년) 하반기부터는 일단은 전세 헬게이트 열립니다.
이 전세 대란이 끝어 올릴 부동산 대폭등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개가 짖어도 폭등열차는 출발했습니다.
검찰개혁도 좋고 언론개혁도 좋습니다...
당연히 해야죠!
그러나,,,
한겨울 영하 15도 칼바람 부는 집 밖으로
빤스 한장 입혀서 인정사정 안보고 내동댕이칠만큼
가혹하고 잔인한 곳이 자본주의 사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