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지율 하락하는거 알면서 왜 쓸데없는 멍청한 부동산 정책들을 고수하는거에요? ㅠㅠ
진짜 궁금해서요
어차피 미래의 정권이 자기네 정권도 아닐텐데..
앞으로 인생에서 보수당 국정농단 2탄 3탄이 나와도
민주당 세글자는 지울라고요
1년 남았는데 최대한 바짝 땡겨야죠
클*만 봐도 다른 의견이 나오면 좌표찍고 신고해서 보내버리는데, 그러니 찬성하는 의견밖에 안나오고 그게 여론이라고 생각하죠.
서울시장 도 여론조사 그렇게 진다고 나와도 자기들이 이긴다고 세뇌하던 사람들입니다.
여론조사나 주변 반응을 봐도 절대로 당선이 될리가 없는데,
유세를 다니면 정말 당선될것 같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악수도 해주고 인사도 해주고
자기를 보고 웃어주는걸 보면 이 사람은 반드시 나를 찍어줄 거란 확신마저 든다고 하더군요.
한사람이라도 더 만나면 그 사람이 나를 찍을거란 생각에
미친듯이 선거운동을 한다 합니다.
그런데 막상 개표해보면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한 숫자 혹은 그 이하의 득표율이 나오더랍니다.
몇번 선거 나가시더니 이제는 아예 끊으셨지만,
안될것 뻔히 알면서 출마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안될것 뻔히 알고 나간다 - 이거 반응 좋은데? - 지지율 올라갈 것 같은데?
- 조금만 더 하면 역전 가능? - 당선될 수도 있겠는데?
이런 의식 흐름이죠..
그냥 한탕하는거죠..... 이제 마지막인데............눈치볼필요있나요.....고위관리도 앞에서는 집팔라고 하면서 뒤에서는 집 몇채씩 숨겨두거나 땅투기하는 정부인데
1. 콘크리트 지지층 40%를 놓치지 않기 위해
2. 20년 장기 집권 플랜의 완성을 위해
결론만 말씀드리면 정치공학적으로 이미 다 분석해본 결과
정권 재창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무주택자는 진보, 유주택자는 보수지지한다는 사전조사를 토대로 자기네 지지층을 늘리려고 한거죠....
김수현, 변창흠 둘다 이전책이 그런논리로 이야기했구요.
자신들의 지지층을 확고하게 하면서 세금 뜯어먹을 생각이었을테지만,,
이전과는 틀리게 이제는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이 다 알아버린거죠...
딴거 다 필요없고 부동산만 잡아주기를 바랬는데... 복수할고야...
다주택자 적폐프레임 걸어놓고
임대주택에 다 집어 넣어놔서 사육시키고.... 그 사육시키는걸로 다가 영원히 표밭 잡을려고 하는거겠죠.
아쥑도 모르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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