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부동산은 실패했다고 인정한 이후로 저쪽 분들 전세계 유동성으로 전세계가 다 올랐다고 변명하고 있지요.

이걸 부포분들은 코로나 이전 집권초부터 폭등했던걸 모르면 입 다물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집권초기에 소득주도성장을 이야기할 때 그렇게 비판할 때는 부정하고 시간 지나면 망각하나요.

소득주도성장은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물가를 상승시킵니다. 이건 경제원론인데 그 분들은 부정했었지만

결과가 어떤가요? 코로나로 물타기 해서 구별이 안되나요?

지금와서야 각종 원자재가격도 폭등하고 품귀나고 난리지만 우리는 특이하게 극심한 코로나시국에도 김밥값은 오르고 있었지요.

원론데로 나온 결과가 코로나로 물타기 됐지만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