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양책 이란 말을 다시 쓸 날이 올까요
쓰라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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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http://newstapa.org/article/j_azO
사라고 떠밀어도 안사고
미분양 넘쳐나던 시기가 있었는데 말이죠
마곡 지역 미분양 날때
저런 논밭위에 아파트 지으면 누가 사냐고 뉴스에서 떠들어 대고요
지금은...
부동산 부양책 이란 단어가 티비 라디오에서 하루종일 떠들어 대던 때가 있었죠
출근길 라디오에선 단골 멘트 였고요.
이땐 부동산에 ㅂ도 모르고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느라
뭐가 뭔지도 몰라서. 집은 비싸니까 잘 안사나 보다 했습니다 ㅎㅎ 제가 무지하고 무식했죠
일 할 때 였는데도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입니다
부동산 부양책 이란 말이 다시 나오는 시대가 온다면
좋은걸까요 나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