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등의 원인은 심리적인 요인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부동산 급등의 원인은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고 봅니다.
지금 안사면 더 오를 것 같고 남들도 다 사는데 나도 대출받아서 사야 할 것 같고
이런 심리적인 요인이죠.
부동산 버블이 꺼진다는 예견은 20년전에도 넘쳐났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부동산 버블이 꺼졌나요?
일본과 달리 우리나라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수요와 공급이 결정되는 면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인구가 지금보다 30% 이상 줄어든다면 수요가 줄으니 부동산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부동산 급등은 최소 10년 이상은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