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적률 보면 170이라 분담금 만만치 않게 나오는데 그 옆에 다른 주공인 용적률 130인 곳보다도 비싸더군요.

참고로 목동이 용적률 120~130인데 30평대 22억 동일평수 창동주공은 12~13억입니다.

목동이 10억정도 비싼거처럼 보이지만 용적률 40~50차이는 재건축에서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목동은 3종으로 지을거라 엄청 이득이 많을거고 창주는 빡빡할 겁니다.  분담금 좀 나올 겁니다.

그리고 목동은 오세훈이 이번에 할려고 벼르고 있죠.

창주는 좀 더 기다려야 될 겁니다. 

창주가 오른건 맞는데 저는 목동이 이제는 옛날 목동의 위치는 아닌거 같습니다.

저 추세라면 창주는 재건축 후에는 30평대가 18~20억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