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입장이 달라진 친구들.jpg
플로어얀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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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닌 애들이
반찬투정은 오지게 함
도덕적으로 다주택 투기가 싫다고 해도
헷지를 위해서는 1주택은 마련해야하죠
그저 능력없고 시샘만 가득해서 밑에서 폭락폭락 하는 사람들 올해말 표정이 기대됩니다 ㅋ
친구A 아이의 미래를 무섭다고 평가한 것은 오지랖.
글쓴이가 돈이 없다가 잘됐 듯, 그 아이가 커서 더 잘될수도 있는거를 굳이 지금 울음을 터리리면서 까지 무서워하는 건..
아직 어린나이에 유아원 유치원에서 친구들하고 떨어져서 슬퍼할 모습이 떠오른거겠죠.
당장 내집도 아닌 전셋집에 대출금 올려 들거가면 오른만큼의 이자 내느라 다른 기회를 놓칠수 있는 모습도 떠오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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