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도금 및 대출 계획을 짜고 있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은

1차, 2차 중도금으로 4500만원싹 들어갈 예정이고, 1억 5000만원이 잔금으로 빠질 예정입니다.

계산해보니 감당해야 할 이자가 어마무시 하네요ㅠㅠ

다행히 여유돈이 있어 중도금은 모두 선납이 가능하고, 디딤돌로 잔금만 대출 받으면 자금 운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 상황에서 꼭 실거주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원래 실거주목적으로 분양 받았으나, 지금은 제태크 쪽으로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실거주는 피하고 싶고요,

혹시 가능할까요?